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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닉네임, 이름 짓는 방법 (차별화는 필수)

by 퍼플드래곤 2022. 8. 14.

블로그 닉네임을 짓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개념은 차별화 전략입니다. 다른 사람과 차별화를 시키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라 할 수 있죠.

 

왜냐하면 다른 사람의 블로그 닉네임과 똑같다면 내 블로그를 찾아 오는 사람이 혼란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닉네임을 '착한부자'라고 지었다고 가정해보죠. 그럼 검색해볼까요?

 

 

보시다시피 똑같은 블로그 닉네임이 엄청나게 존재합니다. 이 가운데 여러분의 블로그를 제대로 찾아서 올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10%도 채 안될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짓는 것이 내 블로그를 찾아오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까요? 당연히 차별화가 되어야겠죠. 남들이 안짓는 이름으로 말이죠. 그런데 여기서 어려운 문제를 만납니다. 어떻게 해야 남들이 안쓴걸 빨리 찾을까요? 하는 고민이죠.

 

차별화 된 블로그 닉네임을 짓는 방법에는 몇가지 요령이 있습니다.

1. 검색해서 나오지 않는걸 만든다.

위 이미지에서 왜 똑같으면 위험한지 설명을 했습니다.

다음, 네이버, 구글 등에서 모두 검색해보세요.

그래야 자신만의 블로그로 그 영역을 확실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2. 이름 짓는게 힘들다면 다음 몇가지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 알파벳, 숫자, 색깔, 동물, 식물, 역사 등장 인물, 배우 이름 등을 조합하기 

예시) 퍼플드래곤, 핑크히포, 노랑하마, 보라색마동석 등등

-  명사+명사, 명사 + 형용사, 명사 + 동사, 동사 + 형용사, 명사 + 부사 등 여러가지 색다른 조합하기

예시) 불타는호박엿, 쓰디쓴설탕, 날으는난로 등등

 

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위 두가지만 생각해도 무궁무진합니다.

이 같은 차별화 전략을 써서 블로그 닉네임, 이름 짓는다면 퍼스널 브랜딩에 훨씬 효과적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지금 당장 펜과 종이를 꺼내서 적어 보세요. 당장 주변에 보이는 것, 생각나는 것 아무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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